빗방울 영문법 순례자

볼만한 영화 / 재미있는 영화 / 영화 추천 33개!

안녕하세요~오늘은 영화 추천글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.

볼만한 영화 33개를 모아봤습니다!

재미있는 영화 / 영화 추천 이제 시작합니다~!

<리미트리스>

상당히 재미있는 영화죠. 기본 내용은 약 빨고 초 천재가 된다는 먼치킨 물입니다.

꽤나 인기가 있어서 미드로도 제작됐습니다. (시즌 1만 나오고 망함?)

<리미트리스>의 여운이 많이 남으신 분들은 미드를 보셔도 좋습니다. 단 주인공은 다른 사람입니다. 미드 리미트리스에서도 '브래들리 쿠퍼'가 나오기는 합니다.

미드 말고도 리미트리스하고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<루시>

리미트리스와 똑같은 소재입니다.

스칼렛 요한슨이 약 빨고 천재+초능력자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.

최민식도 나옵니다.

​

​

​<브루스 올마이티>

신에게 권능을 하사 받은 짐 캐리의 코메디 영화. 속편도 있음.

​

​

​<거짓말의 발명>

세상 사람들 모두가 진실만을 얘기하는데... 주인공이 우연찮게 거짓말 능력을 얻는다.

거짓말만으로 먼치킨!​

​

<이디오크러시>

냉동수면을 마친 주인공이 깨어난 미래는 바보 병신들로 가득하다.

주인공은 멍청하지만, 세상 사람들이 모두 너무나 멍청해서 세계에서 젤 똑똑함.

​

​

​

<루키>

꼬마애가 힘줄 꼬여서 갑자기 야구공 100마일이었나 110마일이었나 던지는 파이어볼러가 됨.

제구도 쩔음 그래서 메이져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모셔간다는 이야기.

​

​

<엣지 오브 투모로우>

주인공이 어떤 걸 겪을 때마다 점점 강해집니다.

약은 안 빨지만, 약의 기전효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.

<도리얀 그레이>

악마에게 영혼 팔아서 연애 초능력을 가지게 됩니다.

여자들을 후리고 다닙니다.

<왓 위민 원트>

여자들 속마음을 엿듣는 초능력을 얻습니다.

이 정도면 먼치킨이죠.

​

<파우더>

엄마가 임신한 상태에서 번개 맞아 아이큐 세계 1위의 천재로 태어남.

​

<스캐너 다클리>

약물 빨아서 이중인격이 된다는 내용입니다.

만화와 실사의 중간 형태의 독특한 작품입니다.

키아누 리브스 + 로다주 + 우디 헤럴슨 + 위노나 라이더 주연이니까 안심하고? 보세요.

<데쟈뷰>

리미트리스하고 별로 비슷한 영화는 아닙니다.

다만 거의 그와 맞먹는 일을 행하는 볼만한 영화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. ^^

천조국 먼치킨의 기술력이라고만 알려드리겠습니다.

​

​

<인타임>

수명을 거래하는 세상에서 수명 짧은 흙수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우연찮게 시간을 많이 얻어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.

우연찮게 강화된다는 점에서 비슷하죠. 방향성은 다릅니다만...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추천하는 겁니다.
 

​

<더 재킷>

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현재를 바꾼다는 내용이랍니다. ^^

피아니스트의 브로디와 덧니미녀 나이틀니가 나오는 영화.

​

<넥스트>

약빠는 건 아니고 초능력자 니콜라스 케이지의 이야기입니다.

2분 후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예지 초능력자가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입니다.

​

<아드레날린24>

약 빨면 강해진다는 수퍼 먼치킨 이야기입니다.

몸이 강해진다는 이야기에 집중하기 때문에 액션 위주입니다.

​

​

<페노메논>

갑자기 신의 권능을 얻은 존 트라볼타의 이야기입니다.

<컨트롤>

보진 않았는데... 대략 뇌의 기능을 전부 사용한다는 흔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.

<그녀>HER

리미트리스랑 별로 안 비슷합니다만... 인공지능이 등장하는데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입니다.

인공지능이 거의 먼치킨 수준이고 주인공은 걍 찐따입니다.

​

<매트릭스>

??세계에서 짱 먹는 먼치킨 내용입니다.

​

<파이트 클럽>

생각을 바꿔서 강화되는 유형입니다.

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. 어쨌든 꿀잼입니다.

<시몬>

알파치노가 인공지능으로 연예인을 만드는데 사람들은 그게 실제 인물인 줄 압니다.

그걸로 사기 쳐먹는 내용입니다.

​

<땡큐 포 스모킹>

ㄷㄷ한 말빨로 악의 무리?를 보호하는 변호사의 이야기입니다.

법정에서는 먼치킨입니다.

<오픈 유어 아이즈> + <바닐라 스카이>

둘 다 같은 내용입니다. <바닐라 스카이>가 리메이크 이니까요.

여주인공은 동일합니다.

리미트리스 하곤 많이 다릅니다만...

어떤 면에서는 현대판타지적인? 열린 결말을 통해 먼치킨이 될 수 있습니다.

​

<13층>

가상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.

<소스코드>

위의 13층과 비슷한 소재입니다.

​

​

<나비효과>

일기를 읽으면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.

돌아가서 로또 사면 ㄷㄷㄷ

<맨 프럼 어스>

흥미로운 주장만으로 모든 것이...

<트랜센던스>

약 말고 고도의 IT기술로 먼치킨이 됩니다.

<론머맨>

보진 않았는데... 위의 트랜센던스와 비슷한 소재라고 하네요.

<케이조쿠 스펙> 일본영화

뇌를 100% 활용하는 능력자들이 등장해서 사건이 벌어진답니다.

​

​<랜드 오브 데드>

똑똑한 좀비가 나오는 영화.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.

​

​

​

저도 안 본 거 몇 개 있네요.

리미트리스 비슷한 영화들 추천 글이었습니다.

걍 알아서 골라 보심 될 것 같네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