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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존배낭] 생존배낭 싸는 방법 [지진 재난 구호 배낭]2016. 9. 21. 19:30
[생존배낭] 생존배낭 싸는 방법 [지진 재난 구호 배낭]
①생존배낭은 가족 수에 맞게 준비한다.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작은 분량이나마 꾸려야 한다.
②재난발생 때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도록 방 한쪽 또는 현관문 옆에 생존배낭을 놔두자. 직장인은 직장용을 하나 더 만들어 사무실 책상 밑에 두는 것도 좋다.
③온라인 쇼핑몰에서 생존배낭 기성품을 살 수도 있지만 집에서 쉽게 꾸릴 수 있다. 배낭은 집에 남는 것이나 가게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것으로 마련하면 된다.
④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
-비상식량: 2~3일간 버틸 수 있도록 준비하자. 칼로리 높은 초코바ㆍ초코과자, 사탕, 동결건조 식량, 참치캔 등을 넣자. 참치캔은 쉽게 구할 수 있고, 최대 7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.
-생수 2~3병
-체온유지 용품: 바람막이 재킷(등산재킷), 모자나 비니, 마스크, 핫팩이나 손난로, 장갑, 양말, 폴라폴리스 미니담요, 은박 보온시트
-구조용품: 구조신호를 보내는 호루라기, 플래시나 야광봉
-통신기: 라디오, 생활무전기. 통신거리가 5㎞를 넘지 않는 생활무전기는 일반인이 관련 허가 없이 구입할 수 있다. 재난 상황에 전화나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가족간 통신용도로 사용한다.
-구급약
-기타: 나침반, 긴 줄, 접이 나이프(스위스아미 나이프), 휴지, 1회용 라이터
⑤좀 더 필요하다 싶은 것들 하나씩 추가하면 된다.
-생수 2~3병
-체온유지 용품: 바람막이 재킷(등산재킷), 모자나 비니, 마스크, 핫팩이나 손난로, 장갑, 양말, 폴라폴리스 미니담요, 은박 보온시트
-구조용품: 구조신호를 보내는 호루라기, 플래시나 야광봉
-통신기: 라디오, 생활무전기. 통신거리가 5㎞를 넘지 않는 생활무전기는 일반인이 관련 허가 없이 구입할 수 있다. 재난 상황에 전화나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가족간 통신용도로 사용한다.
-구급약
-기타: 나침반, 긴 줄, 접이 나이프(스위스아미 나이프), 휴지, 1회용 라이터
⑤좀 더 필요하다 싶은 것들 하나씩 추가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