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산행 외국반응] 부산행 외국반응 (미국, 영국) 평가가 그닥인 거 같네요...

제목 - 니가 괜찮은 좀비 영화를 찾는다면

제목 - 니가 괜찮은 좀비 영화를 찾고 있따면

1. 이건 무섭다기보다 슬퍼. 난 실망했어.

2. 9개그 유저야. 이 영화 넘 기대하지마라. 수준 떨어지는 레벨이야.

3. 현재로선 내게 베스트 한국영화다. 저번주에 봤는데. 무서웠고 엔딩은 슬펐어.

4. 좋은영화지만... 좀비가 존나 운동선수처럼 다릴 때 실망했다.

5. ㄴ 월드워 z처럼?

6. good과 좋은 좀비영화는 같은 단어 아니야?  제목 사이에 '아니다'가 들어가야 한다.

7. ㄴ 28일후?

8. 이거 어디서 보냐고 아무나 물어봐도 좋다.

9. ㄴ 부산은 아니야. 도우!

10. 난 무서운 건 다 싫다. 그래서 울 동내 사람들하고 난 이런 영화 다 패스한다.

11. 어디서 깔쌈한 영어 번역 다운 받을 수 있는지 알어?

12. 이거 영어판임?

13. ㄴ 한국판

14. 카바네리

15. ㄴ 스압.... 카바네리 장면은 머리에 선하다. 이 영화 보는 와중에 계속 떠오름. (* 역주 - 카바네리가 뭔가요?)

16. 최고의 한국 영화다. (중복 댓)

17. ㄴ 올드보이는 꽤나 좋은 imo다 (*imo가 뭐죠?)

18. 어제 봤어. 병든 애기처럼 울면서...

19 ㄴ 으우우 난 아직 못 봄.


이후 계속 중복이네요~ (대충 번역해봤습니다 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