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[닥터 헬기 사건] 술취해 100억 닥터 헬기 파손 - 수리비 22 억2016. 9. 20. 12:14
앞서 ㄱ(42)씨 등 30~40대 남성 3명은 지난달 11일 밤 9시55분께 천안시 동남구 단국대병원 헬기장에 들어가 응급대기하고 있던 닥터 헬기 프로펠러에서 미끄럼을 타는 등 장난을 치다 헬기를 파손한 혐의로 불구속입건됐으며, 지난달 검찰에 송치된 뒤 불구속기소 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.
무선 조종 비행기 동호회원으로 알려진 이들은 당시 술을 마시고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, 이 가운데 한 명은 한 때 단국대병원에서 일하기도 한 의사였다....
불법행위로 인한 구상권 청구에는 파산/면책이 불가하다고 합니다. ㄷㄷㄷㄷ